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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병원행사] 2024년 세인 시무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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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안녕하세요! 부산요양병원 [세인요양병원] 입니다.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! 🌞 블로그에 게시된 지난 세인의 발자국을 돌아보니 정말 많은 추억들이 쌓인 것 같습니다.
세인요양병원의 끝없는 발전을 기원하며, 2024년의 시작을 시무식으로 알렸습니다!행정부의 신년결의는 <알잘딱깔센> 입니다 ! 알아서 잘 !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! 일하겠다는 행정부의 결의입니다.🥰
센스있는 신년결의답게, 앞으로 센스있고 깔끔하게 일할 행정부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. 👍다음은 영양과의 신년결의는 < 일진월보(日進月步) -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 > 입니다.
환자분들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장하며, 직원들의 위생까지도 100% 신경쓰겠다는 끝없는 발전이 기대되었던 영양과의 신년결의였습니다!다음은 간호부의 신년결의입니다. < 만사형통 하는 간호부, 세인요양병원! > 모든 일이 뜻대로 잘되며, 걱정하는 일이 술술 잘 풀리기를 바라는
간호부장님의 마음이 신년결의에 잘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.🍀세인요양병원의 안전을 1000% 책임지고 계시는 시설과입니다. 역시 시설과장님답게 신년결의도 안전을 가장 중시하셨는데요!< "시설안전" , "모두의 안전" > 짧은 두 단어이지만, 가장 중요하고 지켜야 할 핵심인 것 같습니다.마지막 센스 넘치시는 재활치료실장님의 신년결의입니다.재활치료실 직원 < "18명이 36명같이 일하자" > 인데요! 재활치료실 직원분들이 각자 2인분씩 해서 더 좋은 성과를 이루자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.
재활치료실의 에너지로 새해에도 지금처럼만 일하면 신년결의는 쉽게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!!청룡의 힘과 용기로 모두 힘찬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.신년에도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. 새로운 한 해도 세인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. ♥부산요양병원[세인요양병원]의 모든 직원들은 환우분들이 병동 생활을 하는 동안 행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환우분들께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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