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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놀이치료] 환자분들이 직접 만드는 새해소망 트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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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안녕하세요! 부산요양병원 [세인요양병원] 입니다.오늘은 세인 부모님들과 세인요양병원의 새해 소망 트리를 함께 색칠하고 꾸미는 시간을 가졌는데요! 크리스마스 느낌이 낭낭하게 나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🎄❤️귀여운 대형트리를 6등분을 해서 환자분들에게 나눠서 색칠을 하도록 안내드렸어요!세인 환자분들이 모두 힘과 정성을 모아 함께 트리를 꾸미니 더욱 의미가 있는 크리스마스 놀이치료인 것 같습니다!젊은 시절 미술을 너무 좋아하셨다던 우리 어머님과도 너무 즐겁게 트리를 꾸몄습니다.트리를 색칠하시는 모습이 젊은 시절 미술을 잘하셨다는게 느껴졌어요! ❤️꼼꼼하게 색칠하시는 모습 너무 대단하시죠?!복지사 선생님과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색칠하니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고 해주셨어요 💗세인요양병원 환자분들이 직접 꾸민 트리에 세인 직원분들과 환자분들의 2024년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붙인 모습인데요!너무 근사하죠 ?! 😆🎄❤️부산요양병원[세인요양병원]의 모든 직원들은 환우분들이 병동 생활을 하는 동안 행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환우분들께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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