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쾌한 가을 공기를 마시며 텃밭 가꾸기 !!








날씨가 너~무 좋아서 어머니, 아버지와 함께 옥상정원에서 텃밭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.


직접 흙도 만지고 씨를 뿌리며 물도 주며 텃밭을 가꾸었는데요, 소싯적 경험을 바탕으로 너무 잘 하셔서 저희가 부모님들께 배우는 시간이 였습니다.










 
병동에만 계시다가 따스한 햇빛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.
















진료도 중요하지만 병동에 계신 어머니, 아버지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세인요양병원입니다.
저희는 항상 다른 부서원들도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 분 한 분 소통합니다.












사람중심의 전문의료로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나가는 세인요양병원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