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08월 31일을 기준으로

코로나19가 2급 감염병에서 4급 감염병으로 하향 조정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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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 독감으로 불리는 인플루엔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전환된 것인데요.

(4급 감염병: 인플루엔자, 매독, 노로바이러스, 수족구병 등이 있습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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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염취약시설로 분류되는 요양병원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.

1) 선제검사 현행 유지

- 병원 입원 전 코로나 선제검사를 실시합니다.

2) 환자의 접종력과 무관하게 외출과 외박 허용

- 외출, 외박 후 복귀 전 코로나검사는 유지됩니다.

3) 접촉자 지원 중단

4) 종사자 밀접 접촉 검사는 주 1회 가능

5) 모든 코로나 검사는 자부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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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외 유지되는 방침은 아래와 같습니다.

1) 코로나 환자 발생시 가능한 1인실 7일 격리 또는 코호트격리 유지

2) 면회객의 마스크 착용 및 신속 항원키트 검사 유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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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하향되면서 일상 회복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되었는데요.

아직은 위기단계 '경계'를 유지하는 시기인 만큼, 일상생활에서의 손씻기, 기침예절, 실내환기 등

개인 위생관리와 방역수치를 준수하여 건강한 일상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!